•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1200명…전날보다 199명 감소

등록 2021.10.31 18:44: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 445명·경기 350명·인천 112명…비수도권 293명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20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399명보다 19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952명에 비해서는 248명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4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350명, 112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907명으로 전체 75.6%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293명(24.4%)이 나왔다. 부산 55명, 대구 53명, 전북 33명, 충남 32명, 경남 30명, 경북 25명, 충북 17명, 강원·울산 각 12명, 대전·전남 각 9명, 광주 4명, 제주 2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다음 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00명 초·중반대가 예상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2111명) 이후 닷 새만에 2000명 아래가 되며,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18일 연속 네자릿수는 이어가게 된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