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창사 20주년]'10년 후 한국' 포럼…"청춘에 버팀목을"(종합)
용산서 10~11일 이틀간 개막…각계각층 참석
"Z세대는 미래의 주체, 동기부여에고민 필요"
"고정관념 벗어야 신나고 즐거운 활동 가능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영남 뉴시스 편집국장,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 신장섭 싱가폴 국립대학 경제학 교수, 김지영 라엘코리아 대표. 2021.11.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18139088_web.jpg?rnd=202111101024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영남 뉴시스 편집국장,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 신장섭 싱가폴 국립대학 경제학 교수, 김지영 라엘코리아 대표. 2021.11.10. [email protected]
뉴시스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행사를 열고, 이틀간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2030세대 젊은 청춘을 위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은다.
첫날 포럼의 주제는 '2030의 미래'다. 포럼에 앞서 염영남 뉴시스 편집국장은 '새 시대를 향한 도전'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버팀목이 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코리 시밀러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교수는 이날 'Z세대와의 미래(The Future with Gen Z)'를 주제로 강연했다. 시밀러 교수는 미래를 만들어 갈 Z세대에 어떻게 동기부여 해야 할지 사회와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리 시밀러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조직 리더십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기조연설(영상) 하고 있다. 2021.11.10.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18139665_web.jpg?rnd=2021111012262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리 시밀러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조직 리더십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기조연설(영상) 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그에 따르면 Z세대는 돈 문제에 과도하게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으며, 보상을 잘 받아 자신이 ‘가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려 한다. 다만 단순히 돈만 많이 벌려고 하지 않으며, 휴식이 없거나 환경적으로 책임감 없는 회사는 미련없이 떠나기도 한다.
시밀러 교수는 "직장에서 Z세대의 특징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Z세대의 동기부여는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맡겨야 하는지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세션으로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우주학과 교수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특별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2021.11.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18139271_web.jpg?rnd=2021111011081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특별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이어 홍 교수는 "이렇게 신나고 즐거운 연구소는 드물 것"이라며 "이런 분위기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로봇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편하고 행복하게 해 줄 있다는 신념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희망릴리즈 코너다.
한편 이날 포럼은 뉴시스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이틀간 개최됐다. 포럼의 모든 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18139109_web.jpg?rnd=202111101024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를 책임질 2030세대, 우리들의 젊은 청춘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짚어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박수현 국민소통 수석 대독), 박병석 국회의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축사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0년 후 한국'은 어떤 선진국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는 지금, 매우 특별하고 시의적절한 문제의식"이라며 "공정한 삶, 지속가능한 사회, 한반도 평화까지 청년들이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뉴시스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염영남 뉴시스 편집국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새 시대를 향한 도전' 주제 발표를 하며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이사가 제작한 가상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0.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18139341_web.jpg?rnd=2021111011142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염영남 뉴시스 편집국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새 시대를 향한 도전' 주제 발표를 하며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이사가 제작한 가상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박 의장은 "청년들의 불안감을 미래에 대한 꿈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책무"라며 "우리 청년들이 10년 후 한국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혜를 도출하는 포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열정으로 미래의 사회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기업들도 더 많은 투자로 청년들에게 마음껏 도전할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다음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마크 파버 더 글롬 붐&돔 발행인이 '거대한 구조변화 속 한국의 미래(The Future of Korea within enormous structural changes)'를 주제로 오프닝(LIVE) 한다.
신창섭 싱가포르 국립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5만 불 시대를 위한 기업의 역할과 존재이유'를 역설한다.
이어 TECH TALK '또 다른 세상'에서는 최유진 클라썸 대표, 권준석 신한금융지주 디지털기획팀 본부장, 한현욱 차의과학대학교 정보의학교실 교수가 메타버스와 미래교육, 디지털금융의 미래,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헬스케어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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