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창사 이래 첫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50명 내외 선발…6개월 인턴 후 평가
업무 수행 통해 필수 직무역량 함양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비상교육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이번 인턴 모집을 통해 50명 내외의 인턴사원을 선발, 6개월 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정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MZ세대 젊은 피 수혈을 통한 근무 인력 보강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성공적인 사회진출 기회를 부여하고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연계형 인턴십 입사자들은 6개월에 걸쳐 출판 및 에듀테크 사업 업무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필수 직무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성실히 연수 프로그램을 완수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정규직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이 외에도 우수한 선배 직원과 일대일 매칭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후 1차 실무면접을 거친다. 인턴 과정 후에는 인턴십 평가 및 인터뷰를 진행, 정규직 입사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집 직무는 ▲교육용도서 디자인 개발 ▲교과서 및 교재 개발 ▲사업지원 ▲콘텐츠 검수 및 운영 분야다. 지원은 오는 26일까지 비상교육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비상교육 박병근 인재개발 그룹장은 "이번 인턴 모집은 미래 교육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상교육 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비상교육 정규직원으로 선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상교육과 함께 글로벌 교육 문화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지난 2006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인적자원개발(BEST HRD) 기업 인증을 받는 등 교육 문화 기업으로서의 인재육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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