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밴드 콜드플레이 "2025년에 마지막 앨범 낼 것"
신곡 작업은 2025년까지, 투어는 계속
![[서울=뉴시스] 지난 9월24일 발매된 방탄소년단(BTS)과 콜드플레이의 콜라보한 곡 '마이 유니버스'가 12주째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모습이다. 2021.11.07. (사진 = James Marcus Haney x Heo Jae Young x Kim So Jung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7/NISI20211107_0000863660_web.jpg?rnd=20211107082039)
[서울=뉴시스] 지난 9월24일 발매된 방탄소년단(BTS)과 콜드플레이의 콜라보한 곡 '마이 유니버스'가 12주째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모습이다. 2021.11.07. (사진 = James Marcus Haney x Heo Jae Young x Kim So Jung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진경 인턴 기자 = 최근 영국 유명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2025년에 마지막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콜드플레이 리더이자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라디오에 출연해 2025년 이후 콜드플레이 신곡 작업을 중단하고 공연만 할 계획이라 선언했다.
마틴은 지난 10월에도 영국 음악잡지 NME를 통해 향후 앨범 3개를 더 제작한 후 신곡 작업을 그만두리라 시사했지만, 그가 직접적으로 시한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틴은 "아마 콜라보 작업은 할 수도 있겠으나, 콜드플레이 앨범은 (2025년) 끝"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마틴은 "롤링스톤즈처럼 70대 후반에도 투어를 하면 멋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롤링스톤즈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로큰콜 밴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틴의 발언에 대해 라디오 진행자는 "그가 농담을 한 건지 진심인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콜드플레이 팬들은 해당 소식에 "그들이 음악 역사에 긍정적인 한 획을 그은 건 확실하다"라며 "이전의 위대한 밴드들이 그랬듯이 2030년 쯤에 새 드러머나 기타리스트 영입해서 돌아올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월24일 콜드플레이는 BTS와 협업해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발매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빌보드 1위를 기록한 후 12주 연속 '핫100'에 진입해, 한국 팬들에 그 유명세를 더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