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우크라 난민 수용할 준비 돼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2.23.](https://img1.newsis.com/2022/02/23/NISI20220223_0018519608_web.jpg?rnd=20220223085145)
[워싱턴=AP/뉴시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2.23.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난민들 대부분은 주변 유럽 국가에 망명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하겠다는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서 도착하는 난민 100만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몰도바 등 일부 국가는 국경을 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을 수용할 시설들을 건립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뉴욕주 관리들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들은 몇 개월 안에 뉴욕주에 정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뉴욕주는 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 이들 난민을 수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소속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24일 영상 메시지에서 현재 콜로라도주에 1만1000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난민들에게 입국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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