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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 대러 제재 동참

등록 2022.03.02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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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사 지원·모스크바 사업 중단

앞서 EU도 에어버스 러시아 수출 금지

뉴시스DB.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시스DB.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러시아 항공사들과의 관계를 더이상 유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대러 제재에 동참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은 러시아 항공사들에 대한 기술 지원이나 유지보수, 부품을 더는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스크바에서 주요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유럽연합(EU)은 유럽의 대표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의 러시아 수출을 금지했다.

보잉의 결정으로 서방 항공기 회사들로부터 임대한 700대 이상의 항공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러시아 항공사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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