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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항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크라이나군 부상병 위문 [뉴시스Pic]

등록 2022.03.14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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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3.1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 군인들을 위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위치한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들을 직접 위로하고 훈장을 수여했다.

또 핸드폰을 직접 손에 들고 부상병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상병 위문은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크라이나군과 시민, 젤렌스키 대통령 등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에 결사 항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에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에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3.14.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을 위로하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3.1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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