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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측, 정진석 공관위원장 임명에 "추천 따로 안했다"

등록 2022.03.22 1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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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의결 거쳐 진행"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한 식당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정진석 국회부의장 페이스북) 2022.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한 식당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정진석 국회부의장 페이스북) 2022.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은 22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6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윤 당선인의 요청이나 추천이 없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기자단 공지를 통해 "정 부의장에 대한 '국민의힘 6·1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은 이준석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진행한 것"이라고 이같이 해명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당선인의 요청이나 추천은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2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장은 당내 안정감이나 여러 갈래의 정보를 잘 취합해서 하나로 할 수 있는 정 의원을 모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충청권의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당내 구성원들이 공감한다. 지역에서도 여러 활동을 한 정 의원이 적절하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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