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통령, 그래미서 호소…"음악 아닌 적막만 흘러"
![[서울=AP/뉴시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https://img1.newsis.com/2022/04/04/NISI20220404_0018666327_web.jpg?rnd=20220404111144)
[서울=AP/뉴시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상을 통해 전쟁 반대와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음악이 흐르고 있지 않고 있다. 음악의 반대말인 죽음의 적막만 흐르는 중"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우리나라 음악가들은 턱시도가 아닌 방탄복을 입고 있다. 우리 삶에서 음악이 더 이상 빠지지 않게 침묵하지 않고 도와 달라. 개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많이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미국 R&B 스타 존 레전드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프리'를 불렀다.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는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등장했다. 우크라이나 가수 미카 뉴턴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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