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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7전단, 제주 힌남노 피해 대민 지원

등록 2022.09.06 17:14:44수정 2022.09.06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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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7전단 장병·군무원 50여명 참여

강정포구·서귀포시립해양공원 방문


[서귀포=뉴시스] 오영재 기자 = 6일 오전 해군 7전단 장병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립해양공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해군7전단) 2022.09.06. oyj434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오영재 기자 = 6일 오전 해군 7전단 장병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립해양공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해군7전단) 2022.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해군7전단이 대민 지원에 나섰다.

해군 제7기동전단은 6일 제주도내 태풍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대민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민 지원 활동은 7전단 장병 및 군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정포구와 서귀포 시립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장병들은 높은 파고에 떠밀려온 토사물과 쓰레기 등을 청소하는 한편, 도로변에 넘어진 수목 제거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날 대민 지원 작업에 참여한 7전단 소속 조용준 대위는 "내 가족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7전단은 오는 8일 강정포구 인근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수중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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