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맨시티에 0-3…홀란 7경기 연속골
홀란, 11호골로 EPL 득점 1위…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해 14골
![[울버햄튼(영국)=AP/뉴시스]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https://img1.newsis.com/2022/09/17/NISI20220917_0019257486_web.jpg?rnd=20220917221739)
[울버햄튼(영국)=AP/뉴시스]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황희찬은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약 20분을 뛰었다.
초반부터 맨시티의 거센 공격에 밀린 울버햄튼(1승3무3패 승점 6)은 안방에서 0-3 완패를 당해 직전 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거둔 시즌 첫 승(1-0)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맨시티(5승2무 승점 17)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날(승점 15)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0-3으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자 분위기 반등을 위한 카드로 활용됐다.
시즌 초반 EPL을 폭격하고 있는 홀란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리그 5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11호골로 압도적인 득점부문 1위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EPL 역사상 초반 원정 4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한 선수는 홀란이 최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3골)까지 포함하면 7경기 연속골, 시즌 14호골이다.
![[울버햄튼(영국)=AP/뉴시스]울버햄튼의 황희찬](https://img1.newsis.com/2022/09/17/NISI20220917_0019257487_web.jpg?rnd=20220917222942)
[울버햄튼(영국)=AP/뉴시스]울버햄튼의 황희찬
경기 시작 1분 만에 잭 그릴리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맨시티는 전반 16분 홀란의 중거리슛 골을 앞세워 2-0으로 달아났다.
울버햄튼은 설상가상으로 전반 33분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처했다.
맨시티는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24분 필 포든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케빈 데브라위너는 그릴리쉬의 선제골과 포든의 세 번째 골을 도왔다. 도움 6개로 이 부문 선두를 굳건히 했다.
황희찬은 9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오는 19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소집에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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