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총서 尹 시정연설 수용 거부·국감 참여 결의
"국감장 입장해 강한 문제 제기하기로"
尹시정연설 "용인, 수용할 수 없음 결의"
불수용 방식은 미언급…"25일 의총 가능"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24/NISI20221024_0019388036_web.jpg?rnd=2022102413474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4. [email protected]
민주당 오영환 원내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 상황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야당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 돌입은 국회 무시, 야당 탄압, 국감 방해 침탈 행위임을 다시 한 번 의원들 간에 확인하고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감 대응 방향에 대해 "국감장에 입장해 민생 위기 속에서도 무능, 무도함을 넘어 정치보복 수사에만 열 올리며 야당 당사까지 침탈하는 부당한 상황에 대해, 정상적 국감이 이뤄질 수 없도록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지적하고 강한 문제 제기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상임위원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의사진행 발언이나 부당함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는 상임위 마다 판단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생 경제위기 속에서 무능함을 포함해 민생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정치탄압에만 몰입하고 있는 상황까지도 강한 규탄하면서 현재 야당 당사 압수수색, 침탈에 대해 항의하는 부분 역시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24/NISI20221024_0019388035_web.jpg?rnd=2022102413474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4.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헌정사에 다시 없을 야당을 향한 막말을 포함해 여러 부당한 상황을 이어가는 속에서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박수라도 치란 것인지, 저희 야당 의원들로선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다만 불수용 방식에 관해서는 "어떤 형태의 수용 거부가 될진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봐야 한다", "방법론적인 것을 지금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고 했으며 "내일 오전 또 다시 긴급한 비상 의총이 열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