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시설도 공유...평택시 '농산물가공창업관'
식품 제조·가공·조리·운반 등 필요 시설 여러 영업자가 공동사용
빙과, 참기름, 과·채주스, 절임식품, 곡류가공품, 소스 등 제조 가능
![[평택=뉴시스] 평택시 농수산물가공창업관 공유주방](https://img1.newsis.com/2023/04/13/NISI20230413_0001241627_web.jpg?rnd=20230413161739)
[평택=뉴시스] 평택시 농수산물가공창업관 공유주방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농산물가공창업관 공유주방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유주방은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저장·소분·운반에 필요한 시설 또는 기계·기구 등을 여러 영업자가 함께 사용하게 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제조시설과 가공·포장 장비를 갖추고 이용자들의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공유주방 이용을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임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어 식품 제조·가공업을 등록한 후 가공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용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이다. 식품 조리, 습식, 건식, 아이스크림 가공실 등을 이용해 빙과, 참기름, 들기름, 과·채주스, 절임식품, 곡류가공품, 소스를 제조할 수 있다.
시는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용을 통해 초기 시설투자 비용을 줄이고 이용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외소득 향상과 소비자인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크게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관련 문의는 전화(031-8024-4543)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