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성혈~신산공원 역사문화지구 조성 ‘속도’
22일 ‘역사문화기반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제주연구원 수행…내년 5월까지 주변 연계방안 등 제시
![[제주=뉴시스] 22일 오후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2/NISI20230622_0001296972_web.jpg?rnd=20230622164146)
[제주=뉴시스] 22일 오후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제주연구원이 맡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력추진단(TF)의 자문이 더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도심 내 역사문화 자원 집적화를 통해 역사 및 문화와 신산공원이 어우러지는 공간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탐라문화역사의 발상지인 삼성혈을 중심으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연계, 주변 시설 확장으로 가칭 ‘제주역사관’ 건립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제주연구원은 이에 따라 역사문화지구 기본구상 및 종합운영방안 연구와 가칭 제주역사관 기본구상 등 2개 분야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5월까지 ▲역사문화지구 개념·범위 설정 ▲사업대상지 현황·여건 분석 ▲사례 조사 ▲주변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전시공간 확보 방안 연구 등을 하게 된다.
김희현 도 정무부지사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공간 조성과 제주역사관 건립을 통해 제주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완공까지 이어가며 제주의 또 다른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식견과 역량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역사문화기반 구축 사업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공약이다. 도심 내 역사문화공간 조성과 가칭 ‘제주역사관’을 건립, 제주인의 삶과 역사를 바탕으로 제주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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