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자국음식잔치' 성료
이주민 100여 명, '띠하러' 명절 음식 나눠 먹으며 소통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19/NISI20231119_0001415792_web.jpg?rnd=20231119155117)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email protected]
자국음식잔치는 연중 나라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네팔 이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굴지의 명절 '띠하러'를 주제로 마련됐다.
블라우, 닭고기카레, 어짜르셀로티 등 푸짐한 명절 음식이 차려졌고, 전통 춤 공연도 펼쳐쳤다.
4시간 동안 이어진 잔치 막바지에는 모든 참석자가 춤을 추며 흥겨움을 만끽했다.
경남네팔교민회 던 라즈 머거르 대표는 "우리 네팔인들은 네팔 명절을 함께 즐기면서 네팔인인이라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면서 "이번 모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에서 열린 제18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때 열심히 참여했던 교민들끼리 자축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열린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우리는 한가족, 띠하러 잔치 한마당' 행사 중 네팔 이주민여성이 전통 춤을 추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19/NISI20231119_0001415794_web.jpg?rnd=20231119155436)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열린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우리는 한가족, 띠하러 잔치 한마당' 행사 중 네팔 이주민여성이 전통 춤을 추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이주민들이 고유한 모국 문화를 지키는 것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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