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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의 한 컷]

등록 2024.02.01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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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4.02.01.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4.0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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