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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기지, 정체불명의 무인기 공격 사상자 10명으로 늘어나 (종합)

등록 2024.07.31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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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명 죽고 5명 부상.. 30일 밤 바빌주 북부 공격

시아파 하시다 샤비 부대 공습.. 자인하는 단체 없어

[카르발라=AP/뉴시스] 7월16일 이라크 카르발라의 한 사원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무슬림의 달 '무하람' 의자해 속죄의식을 행하고 있다. ' 이라크 북부의 이들 기지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30일 공습을 해서 3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 2024.07.31.

[카르발라=AP/뉴시스] 7월16일 이라크 카르발라의 한 사원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무슬림의 달 '무하람' 의자해 속죄의식을 행하고 있다. ' 이라크 북부의 이들 기지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30일 공습을 해서 3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 2024.07.3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 중부 바그다드 남쪽의 바빌 주에 있는 정부의 준 군사조직 하시드 샤비 (인민동원군) 부대에  30일(현지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인기가 공습을 가해 최소 3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내무부의 한 소식통이 신화통신에게 전했다.

이 소식통은 원래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말했지만, 얼마 후 내무부 조사 결과 사상자는 더 늘어났다고 했다.

무인기 공격은 30일 밤에 바빌 주 북부에 있는 우르프 알-나스르 지역에서 자행되었다.

아직 이 공격을 했다고 자인하는 무장단체는 없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이라크 정부 당국도 아직은 어떤 공식 발표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라크의 하시드 샤비 준 군사조직은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본 따서 만든 이란정부 지원의 군사조직으로,  대부분의 인원이 시아파 무슬림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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