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 11명, 5년만에 두 자릿수…최상위권 1~2문제로 당락 갈릴 수도
업계 "최상위권 의대, 1~2문제 차이 당락 갈릴 수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달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2.05.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4/NISI20241114_0020595120_web.jpg?rnd=2024111408565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달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는 11명으로 파악됐다. 5년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의과대학 지망 최상위권에게 평이했던 시험이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응시생은 11명이다.
2020학년도 15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았고 5년 만에 처음 두 자릿수 만점자가 나온 것이다. 2021학년도 이후 매년 6명→1명→3명→1명 순으로 한 자릿수만 나왔다.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현행 수능 체제에서는 가장 많은 만점자가 나온 시험이다.
입시 업계에서는 이번 정시 전형에서 최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다소 애를 먹겠다고 관측을 내놨다. 한두문제로 당락이 갈리거나 동점자가 속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세종 교육부에서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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