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체로 맑은 주말…경부·영동선 등 곳곳 혼잡[주말·휴일고속도로]

등록 2025.01.17 10:02:03수정 2025.01.17 11: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로공사 주말 교통량 전망…서울-부산 5시간

교량·터널 입구·음지 커브길 블랙아이스 취약

대체로 맑은 주말…경부·영동선 등 곳곳 혼잡[주말·휴일고속도로]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1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는 경부선, 영동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18일 교통량은 465만대, 일요일인 19일 395만대로 1주 전보다 각각 6만대, 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교통량은 39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교통량은 34만대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로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대전 2시간 ▲서울-부산 대동 5시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남양주-양양 2시간이 소요된다.

일요일은 ▲대전-서울 2시간 ▲부산 대동-서울 4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30분 ▲양양-남양주 2시간20분 등이다.

이는 요금소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달라질 수 있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양재~금토(분), 오산~안성(분), 영동선 동군포~부곡, 원주(분)~새말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경부선 안성~오산, 판교(분)~양재, 영동선 면온~둔내, 북수원~부곡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는 최근 새벽시간대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교량, 터널 입·출구 및 음지 커브길은 미끄럼 사고에 취약한 구간"이라며 "급제동과 급가속은 삼가고 제동 시 브레이크를 나눠 밟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