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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활근로 참여자 모집…"건(健) 중년까지 확대"

등록 2025.01.17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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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근로능력 갖춘 저소득층 생계안정과 자활을 위해 내달까지 '자활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2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다. 차상위계층은 20~70세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를 감안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 참여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확대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포한 은퇴 이후의 건(健)중년의 경제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건중년은 '굳세고, 건강하고, 튼튼하다'는 의미로 65∼70세를 일컫는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중년 개념을 만들고 고령자도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 생산 가능 인구로 인식하자고 선포했다.

현재 74명 5개 분야 13개 자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행복다듬이(필기구조립) ▲행복나눔(급식조리) ▲행복드림(급식배달) ▲A.SUM(카페) ▲느티나무(매점) ▲크린세차 ▲더블케어(세탁) 등이다.

희망 근로자는 신분증 지참 후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일하며 삶의 가치를 찾는 건(健)중년의 가치를 자활사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해 참여자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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