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울·경 해양오염사고 중 부산 해역 최다
![[부산=뉴시스] 2016년 부산 영도 오션탱고호 좌초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069_web.jpg?rnd=20250123104826)
[부산=뉴시스] 2016년 부산 영도 오션탱고호 좌초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부산·울산·경남 해역에서 총 98건(유출량 80.68㎘)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3년에 비해 약 4%(4건)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부·울·경 해역별 오염 건수는 부산이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통영 18건, 울산 15건, 사천 10건, 창원 8건 순이었다.
오염 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36건,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출유 1㎘ 미만이 91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앞으로도 기름, 화학물질 저장시설과 선박 급유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특히 장기 계류 방치 선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해양오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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