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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신년 업무협의…농산물 수급 모색

등록 2025.01.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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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본청서 전국 156개 센터 소장 참석 개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15일 충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 농진청 제공) 2025.1.25. *재판매 및 DB 금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15일 충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 농진청 제공) 2025.1.2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촌진흥청이 전국 156개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신년 농산물 수급 안정·문제 병해충 대응·농업인 안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농진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본청에서 전국 156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변화와 혁신 의지를 다지고 청의 연구개발(R&D) 추진 방향과 핵심 농업정책 지원, 현안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안정생산과 수급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농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문제 병해충 대응 강화, 벼 타작물 재배 및 가루쌀 현장 기술지원, 농업인 안전·재해 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촌진흥청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작물 생육 단계별 상황과 병해충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도 재차 점검했다.

이 밖에도 농촌진흥청 연구기관 부설 농업위성센터, 밭농업 기계화 전시관, 과수 디지털 농업 실증포, 화훼온실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농업 현장과 가장 밀접한 농업기술센터가 혁신과 협업의 주체로 앞장서 스마트농업 확산, 밭농업 기계화 촉진, 농업의 디지털화 등 미래 농업을 견인하고 농산물 수급 안정 등 정책지원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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