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관광' 제주프렌즈 확대…수학여행 여행시장도 개척
제주도,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중국·대만·일본·베트남 40여명으로
![[제주=뉴시스] 필리핀 마닐라 소재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팸투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1/NISI20220421_0000980130_web.jpg?rnd=20220421154925)
[제주=뉴시스] 필리핀 마닐라 소재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팸투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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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해외시장 확장을 위해 청년과 중고교생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청년층인 2030세대 유치를 위해 중국 대학생 대상 제주여행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인 '제주(JEJU)프렌즈'를 확대한다. 지난해 출범한 JEJU프렌즈는 제주여행 글로벌 서포터즈로 중국 5개팀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JEJU프렌즈를 대만·일본·베트남까지 4개국 40여명으로 확대한다. JEJU프렌즈는 ▲비짓제주 플랫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신규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알린다.
해외 미래세대의 제주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권역별 수학여행 시장 개척도 본격화한다.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전진기지로 해서 현지 중·고·대학교 교장단과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하는 팸투어를 한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여행 트렌드에 맞춰 미래 관광수요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JEJU프렌즈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 개별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제주를 세계 속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여행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관광홍보사무소가 있는 해외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선양(중국) ▲타이베이(대만)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일본) ▲하노이(베트남)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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