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정부, 마약단속 · 대 테러 작전으로 40명 체포 발표
테러단체로 규정한 쿠르드당(PKK)과 굴렌 당 소속원 단속
마약 ·정보국 합동단속..마리화나, 합성 마약, 총기 등 압수
![[푸트라자야=AP/뉴시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튀르키예 대통령이 2월11일 말레이시아 행정 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수천 년 동안 살았던 땅에서 그들을 추방하자는 제안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5.02.13.](https://img1.newsis.com/2025/02/11/NISI20250211_0000100433_web.jpg?rnd=20250211173627)
[푸트라자야=AP/뉴시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튀르키예 대통령이 2월11일 말레이시아 행정 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수천 년 동안 살았던 땅에서 그들을 추방하자는 제안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5.02.13.
이번 작전은 마약단속 부대, 정보국, 대 테러부대, 밀수단속 부대가 합동으로 수행했으며 중부 이즈미르와 메네멘 지역을 타깃으로 벌인 종합 작전이었다.
다만 아나돌루 통신은 정확한 작전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단속으로 당국은 8277정의 합성 마약 정제, 마리화나 77그램, 무면허 권총 4정, 공격용 소총 1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용의자들은 PKK와 굴렌 운동과 연계된 마약 밀수와 거래 활동으로 체포되었다.
튀르키예 정부와 미국, 유럽연합이 모두 테러 단체로 규정해 놓고 있는 PKK는 지난 30여년 동안 튀르키예 정부 전복을 기도하면서 유격전을 벌여온 무장단체이다.
굴렌 당은 튀르키예가 유명한 국내 성직자였던 페툴라 굴렌과 그의 추종자들이 2016년 불발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이들을 단속해왔으며 굴렌은 미국에 망명해 살다가 2024년 10월에 타계했다.
그의 쿠데타 시도로 249명이 살해 당했고 2200명이 부상을 당했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후 이들을 끝까지 추적하며 단속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