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란 특검법, 이달 내 재표결 고려 중"
"현재는 명태균 특검법에 집중…20일 본회의 처리 목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1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20697195_web.jpg?rnd=2025021309521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다시 국회로 넘어온 두 번째 내란 혐의 특검법 재표결에 대해 "이달 안으로 (처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 특검 재표결 시기는) 이번 달 안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추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일단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겨냥한 '명태균 특검법'을 통과시킨 후 내란 특검법 재표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 대변인은 "현재는 명태균·김건희 게이트 의혹을 밝히는 명태균 특검법에 집중하는 상황"이라며 "20일 본회의가 열리면 해당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어 "필요성이 요구된다면 내란 특검도 재표결 시점을 내부에서 정리해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년연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자며 국회 내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강 대변인은 "정년연장 TF(태스크포스) 설치 계획 등은 차후에 논의가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