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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일 소비자물가 2.3%↑…"시장 예상과 일치"

등록 2025.03.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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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일 소비자물가 2.3%↑…"시장 예상과 일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2025년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고 RTT 뉴스와 마켓워치, dpa 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연방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관련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2.3% 상승으로 실제와 일치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8% 떨어졌다.

식품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서비스 가격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8% 뛰어올랐다.

2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1월 CPI는 0.2%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6% 뛰었으며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했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유럽연합(EU) 기준(HICP)으로 2월 CPI는 전년 같은 달보다 2.8% 올랐다. 상승률은 전월과 같았다. 시장 예상 중앙치 2.7% 상승을 실제로는 0.1% 포인트 상회했다.

HICP CPI는 전월 대비론 0.6% 상승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 0.5%를 0.1% 포인트 상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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