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원시, 국토부와 협약…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5.03.11 19:02:40수정 2025.03.12 17:29: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원=뉴시스] 11일 세종시에서 열린 남원시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 최경식 남원시장(왼쪽)과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11일 세종시에서 열린 남원시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 최경식 남원시장(왼쪽)과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올해의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1일 세종시에서 남원시와 국토교통부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남원시를 비롯한 17개 지자체, 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대표사업자 등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올해 '드론 레저스포츠 DFL 국제대회' 개최 및 'K-드론 배송으로 특화된 공공서비스' 상용화를 각각 국비 11억원과 90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2025년 남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드론 레저스포츠와 K-드론 배송이 올해 남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이다.

특히 '드론 레저스포츠 DFL 국제대회'는 국토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한 즉 국산 드론을 활용한 대회로서 국산 드론기체 활용, 드론포뮬러리그(DFL)를 고도화·글로벌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다.

따라서 국내 드론기술과 국산 드론제품의 발전사 및 미래비전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드론 레저스포츠 DFL 국제대회'는 오는 10월16일~19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드론제전'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이어 ‘K-드론 배송’은 남원시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아웃도어 레저활동에 필요한 물품배송의 '지리산권역', 관광객 맞춤형 기념품과 식음료 배송의 '시내권역' 등 2개 권역의 공공서비스에 활용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드론실증도시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드론레저스포츠 육성과 K-드론 배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023년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첨단드론스포츠 시스템 개발 실증 ▲드론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소방드론 자율주행 남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 시험 적용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도 국비 9억원을 확보하며 ▲드론 배송 서비스 구축 ▲드론활용 공간정보 구축 ▲남원형 드론레이싱 기체개발 및 드론경기 플랫폼 구축 등 드론실증도시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