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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국악엑스포 알린다…크라운해태, 과자 에디션 400만개 선봬

등록 2025.03.18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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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선보인 과자 에디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선보인 과자 에디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과자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크라운해태의 대표 과자들로 구성돼 있다.

크라운제과의 죠리퐁·땅콩카라멜·비단박하·산도(딸기)·고소한 땅콩샌드와 해태제과의 연양갱·알사탕 및 올해 출시 예정인 허니버터칩·오예스 시즌 제품 등 총 9종이다.

과자 패키지 전면에 국악엑스포 엠블런과 진행 일정·장소 등 주요 정보가 한 눈에 보이도록 배치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합니다'라는 응원 문구도 삽입했다.

수량은 국악엑스포 목표 관람객 100만명의 4배에 달하는 400만 개를 준비했다. 이날부터 엑스포가 진행되는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국악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국악엑스포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크라운해태제과의 대표 과자로 국악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엑스포가 끝나는 10월까지 크라운해태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엑스포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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