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궁보고 전통음식체험, 식물탐방도…서귀포봄맞이축제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에서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봄맞이 걸궁'이 열리고 있다. 2025.03.22.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2/NISI20250322_0001798085_web.jpg?rnd=2025032214020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에서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봄맞이 걸궁'이 열리고 있다. 2025.03.22. [email protected]
이날 축제장에서는 부정과 액을 쫓고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걸궁'이 진행됐다. 걸궁은 심방이 풍물패와 함께 거리를 돌며 굿판을 벌이는 무속의례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축제장을 찾아 전통음식체험, 진달래꽃 화전놀이, 빙떡·별떡 체험과 '먼 훗날의 서귀포를 나눠 드립니다'라는 주제의 꽃나눔 행사 등에 참여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03.22.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2/NISI20250322_0001798082_web.jpg?rnd=2025032214020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03.22. [email protected]
행사 첫날인 21일 서귀진지에서는 평화와 장수를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 등이 재현됐다. 고려와 조선시대 행해져 온 나라의 평안과 백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한 국가제사다. 제주도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남극노인성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에서 전기떡을 시식하고 있다. 전기떡은 메밀과 월동무를 활용해 만든 제주 토속음식이다. 2025.03.22.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2/NISI20250322_0001798084_web.jpg?rnd=2025032214020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귀포 봄맞이 축제에서 전기떡을 시식하고 있다. 전기떡은 메밀과 월동무를 활용해 만든 제주 토속음식이다. 2025.03.22. [email protected]
이번 봄맞이 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서귀포에서 봄꽃과 마을을 연결하는 시민 주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제주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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