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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관광객 2년 연속 1000만명 넘어…청풍랜드 최다

등록 2025.03.25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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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제천 청풍랜드 번지점프. (사진=제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 제천 청풍랜드 번지점프. (사진=제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을 찾은 관광객 수가 2년 연속 1000만명을 넘어섰다.

25일 제천시에 따르면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집계한 2024년 제천 주요 관광지 방문자 수는 1113만명을 기록했다. 2023년 1033만명보다 80만명 늘었다.

청풍 권역에 564만명이, 의림지 권역에 267만명이 방문했다. 박달재 권역과 월악 권역 방문자 수는 각각 263만명과 19만명이었다.

계측소별 방문객 수는 청풍랜드(만남의 광장)가 113만60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의림지는 82만6080명, 금수산 59만9880명, 정방사 57만9420명, 청풍호반케이블카 57만163명, 한방생명과학관 56만633명, 배론성지 54만2409명, 발효박물관 52만7204명 순이었다.

청풍호자드락길과 박달재, 용두산에도 50만명 이상 몰렸다.

시 관계자는 "한국 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제천 관광객 지출액은 700억원을 웃돌았다"며 "시는 올해도 먹고, 자고, 즐기고, 쇼핑하는 종합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와 국제스포츠대회가 열릴 올해는 관광객 수가 더 늘 것"이라면서 "1500만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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