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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성 축제, 4만3000명 '북적'…매출도 '쑥'

등록 2025.04.21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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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강진=뉴시스]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제28회 전라병영성 축제에 4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20일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전년보다 관광객이 6% 증가했다. 정국 불안과 내수 부진, 경제불황 악재에도 관심을 받은 것이다.

관광객들도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등 전국에서 몰려들었다.

축제에 마련된 강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강진만 노을장도 지난 강진 청자축제에 이어 일부 품목이 모두 팔리기도 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체험에 따른 매출액도 전년보다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병영성 축제는 `과거를 PLAY, 현재를 ENJOY'를 주제로 8개 분야 3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선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전라병영성의 흔적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강진원 군수는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전라병영성축제를 즐기고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도 많이 구매해 대한민국 전체 경제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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