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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체장애인협회에 '230만원 라면 온정'

등록 2025.04.23 1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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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나 드림페스티벌 수익금 일부

[밀양=뉴시스]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를 방문해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를 방문해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라면(23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지난 3월 재단에서 개최한 제2회 밀양아리나 드림페스티벌 즉석라면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태영산업, 호정건설, 유화지질, 밀아클의 물품 후원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와 2023년 장애인 문화예술관광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초청 및 아트센터 무인카페 위탁운영 등 활발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이치우 대표이사는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물품 기부 활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관광 복지향상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재단에서 문화공연초청에 이어 따뜻한 마음의 기부품까지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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