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도 폭풍우 · 낙뢰로 1명 죽고 24명 부상
시속 108km 강풍과 벼락 이어져 사상자 늘어날 듯
남부 항구도시 대폭발 사고와 함께 국민들 "충격"
![[테헤란=신화/뉴시스] 이란의 테헤란에서 27일(현지시간) 낙뢰를 동반한 심한 폭우로 1명이 죽고 24명이 다쳤다고 이란 반관영 타즈님 통신이 보도했다. 전날에는 남부 호르무즈 해안의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부두(사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40명이 죽고 1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5. 04. 28.](https://img1.newsis.com/2025/04/27/NISI20250427_0020787048_web.jpg?rnd=20250428064306)
[테헤란=신화/뉴시스] 이란의 테헤란에서 27일(현지시간) 낙뢰를 동반한 심한 폭우로 1명이 죽고 24명이 다쳤다고 이란 반관영 타즈님 통신이 보도했다. 전날에는 남부 호르무즈 해안의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부두(사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40명이 죽고 1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5. 04. 28.
부상자 가운데 16명은 병원에 입원했고 나머지는 응급처치를 받거나 병원에서 치료후 곧 퇴원했다고 통신은 응급 구조대의 발표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부상자나 사망자의 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구조대는 보고했다.
이 날 테헤란 지역에서는 시속 108km의 강풍과 벼락이 계속되면서 피해가 늘어났다고 이란의 도로 도시개발부도 언론보도문을 통해 발표했다.
한편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샤히드 라자이 항구에서는 전 날인 26일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 사망자가 40명 부상자도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화재 대부분이 잡혔으나 소방관들은 아직도 진화되지 않는 20%의 불길을 잡는 데 애쓰고 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주말에 이란의 남북부를 강타한 사고와 재해 이후 이란 국영통신 등 언론들은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는 정부의 포고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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