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노담교실’ 운영기관 선정

등록 2025.04.29 07:50: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소년 흡연예방 선도 프로그램 운영

인제대학교 전경

인제대학교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소장 원종하)가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는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 전문기관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고, 학부모 대상 공개강좌와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교육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노담(No 담배)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일정에 따라 학생 단위 또는 학교 단위로 운영되며, 특히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흡연·유해약물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교육 및 사후관리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유해약물) 예방 프로그램(골든벨, 부스 활동)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 대상 공개강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노담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연구소는 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사회적·정신적 건강 인식을 높이고, 금연 실천과 흡연율 감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원종하 소장(경영학과 교수)은 “청소년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 아이의 건강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