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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이태원에 대규모 전략 직영점 선봬

등록 2025.04.29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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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MZ세대 타깃…내달 광화문도 오픈

맘스터치 이태원점 전경(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맘스터치 이태원점 전경(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해외 관광객과 MZ세대가 밀집한 이태원에 직영점인 '맘스터치 이태원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곳은 약 100석 규모로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브랜드 고유 컬러인 노란색으로 매장을 꾸몄으며 감각적인 조명 배치로 가시성과 공간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3대 인기 패스트푸드인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전문점 이상의 맛과 품질로 빠르게 제공하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한다.

싸이버거와 싸이순살 치킨류, 싸이피자 등 기존 해외 맘스터치 매장에서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메뉴 중심의 판매 전략과 빠른 메뉴 제공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원은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와 예술, 트렌드가 공존하는 다문화적 특성을 보유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MZ세대가 많이 찾는 관광 랜드마크다.

맘스터치는 이태원점에 이어 다음달 광화문 핵심상권에도 대규모 전략 매장을 선보인다.

지난해 오픈한 명동, 동대문DDP, 강남대로 등 기존 전략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핵심 타깃인 젊은 세대와 접점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외식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태원점은 맘스터치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치킨 경쟁력 및 피자 숍인숍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QSR 플랫폼형 매장"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2030세대 트렌드 세터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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