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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보행자·차량 들이받은 20대, 입건

등록 2025.05.02 11:10:57수정 2025.05.02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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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보행자·차량 들이받은 20대, 입건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보행자 3명과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2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를 운전하던 중 앉아 있던 보행자 40대 B씨와 다른 보행자 2명 등 3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잇따라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B씨는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보행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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