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경대, 내년 개교 80주년 앞두고 '역사자료 수집 공모전'

등록 2025.05.24 01: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0월 말까지 자료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사진=부경대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사진=부경대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 기록관은 내년 개교 80주년 및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역사자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억을 모아 역사를 채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수집 기록물은 대학 설립 및 통합 관련 자료를 비롯해 수업 및 연구 관련 학내 발간 자료, 통합 전 대학의 학생증, 성적표, 졸업장, 졸업앨범 등 학업 관련 자료와 학교 행사 관련 자료, 배지, 교복 등 학교 상징이 새겨진 자료, 학내 단체 회보 등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다.

이 공모전에는 부경대 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퇴직·재직 교직원, 대학 역사 관련 기록물을 보유한 일반인 등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경대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 감사장과 5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명에게는 감사장과 30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부경대는 수집된 역사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내년 개교 기념 주간에 특별전시를 진행하는 등 대학의 전통과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 접수는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경대 기록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경대는 1924년 설립된 부산공업대학교와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가 1996년 통합하며서 탄생했다. 내년은 개교 80주년(광복 이후인 1946년 기점)과 통합 30주년이라는 새로운 역사적 기점을 맞게 돼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