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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고용부, '노무관리 119 전담팀' 운영…임금체불 예방

등록 2025.06.02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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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 및 경영위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119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노무관리 119는 노무 경험이 부족한 사업장에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 관리 등 기초적인 노무관리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부도·폐업 등 위기 사업장에는 임금체불 예방·청산, 고용 유지, 경영 안정 지원금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양산지청은 김해 소재 A 산업의 부도·폐업 상황에서 긴급 노무관리 지원을 실시해 체불 임금·퇴직금 39억 원을 해결하고, 퇴직 근로자의 실업급여 및 재취업을 지원했다.

같은 해 경영위기로 지원을 요청한 7개 사업장에서 총 1300명의 근로자를 구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무관리 119 전담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근로감독관 4개 팀으로 구성·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문의·신청할 수 있다.

권구형 지청장은 "노무관리 119 운영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기초노동질서를 확립하고, 경영위기 사업장에 피해 근로자 신속 구제와 사업주 경영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금 지원 등 신속한 노무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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