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5, 창원구간 대회 마무리
세계 16개국 220여 명 참가, 도심 크리테리움 경기 진행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8/NISI20250608_0001861617_web.jpg?rnd=2025060813142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경남)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아시아투어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창원 구간은 도청사거리~창원광장 일원을 15회 순환(총 44.5㎞)하는 크리테리움(통제된 도심 구간을 여러 주회로 달리는 도심형 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 개회식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8/NISI20250608_0001861614_web.jpg?rnd=2025060813133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창원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르 드 경남이 정기적인 국제대회로 자리잡아 많은 분들이 창원과 경남을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8/NISI20250608_0001861619_web.jpg?rnd=2025060813150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한 국제도로사이틀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참가한 선수들이 8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창원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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