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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태안동부시장 맥주 축제…"생맥주 팔아요"

등록 2025.06.09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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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지난 7일 제2회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건배'를 외치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7일 제2회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건배'를 외치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해 처음 열린 충남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가 올해 다시 돌아왔다.

충남 태안군은 동부시장에서 내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맥주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제2회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가 지난 7일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부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태안읍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주제로 행사기간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군은 캔맥주를 판매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생맥주 판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인회는 동부시장 공유주방에서 개발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준비했다. 또 특설무대를 통한 가수 초청 공연과 고객 편의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는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시장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매주 토요일 총 13차례 걸쳐 추진된 1회 축제에는 누적 방문객 5500여명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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