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65세 이상 노인 내년부터 시내버스 무료화

충주 시내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9일 밝혔다.
조례안은 시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무임교통 지원금액은 예산의 범위에서 충주시장이 별도로 정한다.
시는 우선 월 10회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면서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내달 열릴 충주시의회가 조례 제정을 승인하는 대로 교통카드 발급 시스템 구축 작업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내 시·군 중 노인 등에게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곳은 옥천군과 영동군, 음성군과 진천군 등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여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조례안에 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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