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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인권존중 조직문화 실현

등록 2025.06.13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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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위원·학계·인권 전문가 등 참석

인권침해 모의 신고사례 심의 진행

[세종=뉴시스]중부발전이 2025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중부발전이 2025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인권경영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2025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에는 내부위원 3명과 학계, 인권 단체 등 다양한 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중부발전 인권경영 운영 현황 ▲2025년 갑질근절 추진계획 ▲인권침해 모의사례에 대한 모의심의 ▲KOMIPO 소통·공감 가이드북 시즌5 제작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업무의 성별 편중 배정'에 관한 인권침해 모의 신고사례를 바탕으로 모의심의를 진행했다.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가정해 인권침해 여부에 대한 모의 표결을 시행하고, 후속조치 이행사항을 권고함으로써 위원회의 실질적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제고한 것이다.

또 조직문화 개선과 인권침해 대응을 위한 절차 및 제도를 검토하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사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이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인권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의 조언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존중 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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