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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등 10개 시군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

등록 2025.06.14 17: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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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대피 산청 시천·하동 옥종 27가구 49명 전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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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4일 오후 1시부로 양산을 끝으로 전날 도내 창원, 통영 등 10개 시군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0시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도내 평균 강우량은 101.2㎜를 기록했으며, 시군별로는 거제시 159.4㎜, 남해군 136.5㎜, 통영시 128.8㎜ 순이었다.

오후 1시 현재까지 신고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고, 배수막힘 16건, 수목 전도 2건이 접수됐으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또, 세월교 38곳, 산책로 22곳 등 도내 66개소에 대한 사전 출입통제가 이뤄졌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해제할 예정이다.
다.

그리고 침수 및 산사태 우려에 따라 마을회관 등으로 사전대피했던 산청군 시천면과 하동권 옥종면 주민 27가구 49명은 모두 귀가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5일 오전에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흐려지다가 밤 6시께부터 비가 내리고, 16일 오전에도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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