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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지고 배수로 막히고"…제주 호우피해 잇따라, 안명피해는 없어

등록 2025.06.16 11:29:41수정 2025.06.16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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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기상 관련 5건

[제주=뉴시스] 15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도로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5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도로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가 시작된 14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께 서귀포시 호근동에서는 배수로가 막혔다.

오전 9시22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는 강풍에 신호등 연결선이 늘어졌다.

[제주=뉴시스] 16일 오전 제주 서귀푀 호근동에서 배수로가 막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6일 오전 제주 서귀푀 호근동에서 배수로가 막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전날 오후 10시11분께 서귀포시 한림읍 협재리에서 많은 비로 인해 맨홀이 역류했다.

오후 11시2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4일 오전 8시께 한라산 송신탑 인근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도로에서 맨홀이 역류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도로에서 맨홀이 역류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5건 모두 인근 119센터에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에 내려진 호우특보와 풍랑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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