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미국에 "李대통령, 통찰력·실행력 겸비 리더" 소개
워싱턴 도어녹 성공적으로 마쳐
미국 인사와 40여 차례 연쇄 회동
한미 경제 협력 새로운 비전 제시
![[서울=뉴시스] '2025 워싱턴 도어녹'에 참여한 암참 대표단과 미국 측 관계자들 모습. (사진=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201_web.jpg?rnd=20250617132916)
[서울=뉴시스] '2025 워싱턴 도어녹'에 참여한 암참 대표단과 미국 측 관계자들 모습. (사진=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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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9~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2025 워싱턴 도어녹' 방미(訪美)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워싱턴 도어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 부문에서 진행한 첫 번째 대미(對美) 경제 외교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한 암참 대표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40여 차례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전략 산업 중심의 공조 필요성을 전달했다.
암참은 이번 방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통찰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한국 정부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대미 전략 산업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암참 대표단은 방미 기간에 미국 재무부, 상무부, 국무부, 에너지부, 국방부를 비롯해 미국무역대표부(USTR),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통령실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부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 에너지 안보, 통상 현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연쇄 미팅을 갖고 한미 경제 관계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디지털 경제를 포함한 핵심 산업의 비관세 장벽 해소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통한 에너지 공급망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제임스 김 회장은 "양국 모두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암참은 워싱턴 도어녹의 구체적인 성과 등을 오는 24일 '암참–코리아타임스 포럼'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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