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민들·종업원 퍽퍽, 식당에선 소란…60대 구속송치
![[진주=뉴시스] 생활주변 주취폭력 60대 구속.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178_web.jpg?rnd=20250619100546)
[진주=뉴시스] 생활주변 주취폭력 60대 구속.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19일 술을 마시고 동네 주민 등을 폭행하고 식당 등에서 소란을 피운 A(60대)씨를 폭행·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자신의 거주지인 상대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수차례 동네 주민들과 영세상인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10분께 상대동의 한 광장 벤치에 앉아 있는 90대 노인에게 다가가 아무런 이유 없이 3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달 14일 오전9시51분께 상대동의 한 식당에서 카드 잔액 부족을 이유로 종업원이 음식을 주지 않자 40대 종업원 목을 밀치고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5시47분께 상대동 남강 둔치에서 윷놀이를 구경하다가 소란을 피웠고 자신을 말리는 주민 목을 잡아 넘어뜨린 뒤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A씨를 거주지 인근 길거리에서 검거해 12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30일까지 생활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폭력 피해를 본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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