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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업·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5억 특별출연

등록 2025.06.19 1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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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점산업 분야 기업 실질적 금융 혜택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19일 북구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고병일 은행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협약 대상 기업에 1년간 연 0.5%의 보증료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75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하고, 광주시는 2년간 연 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고병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창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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