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속도낸다
지방소멸 대응형 유형에 선정

경북 김천시청
이번 공모는 지방 중소도시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지방 소멸 대응형' 유형에 응모해 전국 16개 지자체가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과 지방비 매칭을 포함한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인구밀도, 대중교통 정보, 주요 거점 등 다양한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시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DRT) 도입, 고령자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 설계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 안전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을 모빌리티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도시의 성장으로 선순환시키는 강소형 스마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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