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기가 천국 [오늘의 한 컷]

등록 2025.07.03 18: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3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3. lmy@newsis.com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3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폭염이 연일 계속된 3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