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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코레아, 트레이드 마감 앞두고 휴스턴 복귀

등록 2025.08.01 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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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21년 휴스턴서 맹활약…두 차례 올스타

[휴스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카를로스 코레아. 2021.10.15

[휴스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카를로스 코레아. 2021.10.1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친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돌아간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 시간) "코레아가 트레이드로 휴스턴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휴스턴과 트레이드를 단행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코레아의 남은 연봉 중 33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유망주 투수 맷 미쿨스키를 받는다.

코레아는 휴스턴과 인연이 깊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휴스턴에서 뛰며 3시즌(2015~2017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렸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7년에는 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1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한 코레아는 미네소타와 3년 1억53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1년 뒤 FA 신분을 다시 취득하는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한 코레아는 다시 미네소타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당시 6년 2억 달러에 사인했고, 6년 계약이 끝난 후 미네소타가 4년 더 코레아를 데리고 있을 수 있는 팀 옵션이 계약에 포함됐다.

하지만 부진과 부상에 시달린 코레아는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2023시즌 타율 0.230 OPS(출루율+장타율) 0.711에 그친 코레아는 부상 여파로 지난 시즌 86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93경기에서 타율 0.267 7홈런 31타점 OPS 0.704에 머무른 코레아는 결국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코앞에 두고 휴스턴으로 향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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